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리뷰]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2009)

 

 

에구구구....

 

 

어제 친구들이랑 모여서 밥먹고는 할일이 없어 바로 영화보기로 맘을 맞췄는데..

 사람 없는데로 가자고 한번도 안가본 Century City로 간게 잘못이였죠..ㅠㅠ

 

차타고 뱅뱅뱅 도니 대체 여기가 어딘지;; 한번도 가본적 없던 곳이라 길도 생소하고;;

게다가 그곳이 너무 커서 입구찾으러 그 주위를 마구 돌아다니다가,

결국 완전 밤에 도착...헥헥 (그리고 영화끝나니 1시;;)

 

걍 언제나처럼 할리우드 쪽이나 그루브나 갈껄 그랬어요..

당신들..제발 주차장좀 보이는곳 놓던지, 아님 방향표라도 만들어줘요!

 

 암튼 눈부릅 뜨고 길찾느라 눈이 피곤했었는데

영화에선 닌자가 슉슉 돌아다니는 효과낸다고 번쩍 번쩍;;

 

집에 돌아와서 오늘 오후까지 잤습니다...;;

 

 

자잘한 얘긴 그만하고,

정지훈 주연의 닌자 어쌔신을 보고왔어요.

 

처음에 한국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포스터가 하나같이 얼굴이 짤려져 있어서

친구가 말해주기전까진 정지훈이 나온다고 전혀 몰랐어요.

 

나중에야 알고 아..그래도 한번 봐줘야지..하고 생각했던건데.

 

 

솔직히 말하자면, 킬링 타임 용이였어요.

내용도 없고, 연기를 너무 잘한 것도 아니며..(정말..말할때 국어책.아니 영어책 읽나요?ㅠㅠ)

그저 볼껀 피와 액션정도?

 

 

정지훈씨 몸 보고싶은 분들은 가서 봐도 좋을듯 하지만 ( 상체 탈의는 참 많이 합니다.)

 

좋은 영화를 보겠어!!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주시길;;

 

 

 

좀 더 많은 설명과 감상.


 

댓글 2개:

  1. ....역시 이런건 별로

    비팬용영화(!)





    다 함께 상상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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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프란츠 - 2009/12/04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비팬이라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

    돈은 좀 들인것도 한데...너무 깊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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