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때 애들 얼굴 망가트리는게 좋더라...
얻어터진 얼굴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허허허허
눈이랑 볼을 더 붓게 해주고 싶지만 걍....귀찮아...-,.-....
펼쳐두기..


대충 요렇게 생긴애 이름 좀 지어줘요 모두들.......
아 그리고 나이도..ㅇㅇ....왠만하면 대학생 정도의 나이 안이였으면 하는데..
............손에 마우스 꼭 쥐고 그렸으면서............이름에서 콱 막혔음...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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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도움으로 이름과 나이가 만들어졌습니다~ 오예~
이름: 경 비원
나이: 23 (만 22)
대학생 (요리과)
감사감사~
실은 이거 로다에서 한 리뷰를 다시 살짝 수정했다..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야마다 유기
제목: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어
평가: A+ (..팬심이란...)
내가 짱짱짱짱 좋아하는 야마다 유기님...
너무 좋은 책들을 많이 내주셔서 그저 감사할뿐.....
이번에 아이다 사키님 설정으로 만화 내시고 계신데 그것도 어서 한국에 들어왔으면 한다. 하닥하닥
이분의 개그와 그림체에 빠지면 [우선 닥치고 보기]란 몸의 반응이 생겨나게 되는 무서운 분.
으향향향향 장르는 리맨물. 그리고 츤데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조각파일은 act. 1만 있는경우가 많지만.....
책은 특별판. 학학.
두 커플이 나오는데
메인커플은 저-기 알흠답게 책을 든 쿠사카 와 약간 덮치는 자세(..)의 이이자와 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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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는 조그만한 출판사 회사에서 영업부에 일하고 있었지만,
편집부의 사람이 다치는 바람에 그쪽 일를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별로 유명하지 않은 체코어 소설이기도 하고, 마감이 코앞이던 것을 받았기 때문에
번역가들에게 퇴짜를 맞던 이이지마는 마지막으로 우연히 받아주겠다는 사람을 찾게되고,
정말로 우연히 그사람은 대학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쿠사카였던 것이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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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러브러브랄까.......... 아니면 쿠사카의 그 속 나레이션부터가 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이야.
암튼 보고 후회하는 사람은 못 본것같은데 ㅎㅎ
아참 이 책의 순서는 살짝 뒤섞여 있어서,
아마 1만 다운 받아본 사람들은 왜 둘이 저러는 건지 도저히 이해안가는 분도 계실 듯.
특히 act.2는 1의 중간에 들어가는 내용이니까 반드시 봐야 한다는 거!!
아 그리고 이 두 커플도 좋지만 마지막에 살짝 나오는 한 커플도 참 좋다.
잠시 라이벌...이 될뻔한 쿠사카의 옛 룸메이트(히세가와)와 책방에서 만난 미남씨(우에노).
미남씨가 적극적이고 은근 남자다워서 더 좋았던 커플.
이 커플 내용은 말하지 말도록 하겠다.으하하하하.
(참고로 행운님은 이 커플을 보시곤 히세가와가 낚였다고 ...ㅎㅎㅎㅎ)
다만 나는 이 사랑스런 커플들의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어 으카
서비스 컷도 함께~
서비스. 뒤에 사람있나 살짝 살펴볼것.

첫번째 커플~

두번째~ 마치 느와르물 같은 분위기가..ㅋㅋ
오늘 소집일이라 6시 30분에 일어나서......
7시 10분에 나가 학교 버스를 타고.......
.................................................
갔는데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된건 11시 30분.....^^..........
이 뭐병...........
그럼 이시간에 왜 불러 싼거야 이놈들아........
아무튼 대강 2시쯤에 끝나서
친구들과 볼링시합 2판, 노래방을 다녀왔다...........
........다리랑 팔이 떨어질껏 같아............목이 아파.........눈이 아파............ㅠㅠ
방항동안 그저 방콕만 해댄 비루한 몸체의 결말이군....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모로두미 스미모토
제목: 명랑한 가족계획
감상: A-
표지와 같이 반짝반짝-
제목과 같이 명랑명랑-(응?)
그림도 예쁘고, 첫 작이신것 같은데 맘에 들었다.
특히 교복을 사랑하시는 것같아 보이니..아마 학생물에서 많이 볼수 있겠지? ㅎㅎ
수도 공도 맘에 들어서 행복!
총 7작, 커플은 5쌍 (마지막은 bl이라고 치기엔...아리까리한가?)
역시 표지작이 맘에 들었다. 처음 학생때의 이야기도 마음에 들고 ㅇㅇ..
표지작의 내용은,
언제나 여자친구에게 '날 사랑하는거야?'하고 차이는 공, 시부타니는 또다시 차인다.
어느날 학교에는 전학생이 오는데 그녀석은 사실 차인날 옆에 앉아서 시간을 물어보곤 슝 사라진 녀석.
아는 척했지만 왠지 화내며 아니라고 부인. 울컥했지만 같이 가는 버스에서 요시즈미가 친구가 되자고 부탁해서 어느새 친구가 된다.
헉헉헉...이정도면 네타 없이 말한거겠지...학학
다른 편들도 귀엽다. 흐뭇히 볼수있는 거라 추천 들어간다.
서비스 그림


속표지.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사쿠라기 아얀/아양...Ayan Sakuragi
제목: 그래도 아침이 오면 사랑을 한다
감상: B
딱 봐도 알겠지만 중년공과 청년수. 게다가 리맨물.(오예)
마치 소설 삽화같은 그림체지만! 아니다.ㅎㅎ
아참. 사쿠라기 야야님과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분이 많으니 주의하자.
그림체 자체는 좋은데 아직 얼굴과 몸이 비뚤어진..그림이 좀 있다. 더 나아지시 겠지.
너무 따지지 않고 본다면 술술 넘어갈수 있다.
내용은, 예전부터 게이였던 수, 다카하시(26)는 자상한 상사인 나츠메(40)을 짝사랑 한다.
나츠메도 결국은 결혼하겠지..하고 상심해 있던 다카하시. 좀 삽질을 해준 다음에, 사실은 공도 수를 좋아해..
...뭐 둘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용이 파격적인것도 아니고 단지 그 분위기와 이어가는 나레이션 등으로 감상할수 있는 만화.
실상 둘이 이루어 지는 내용은 별거 없는 데,
이루어 지고 나서 달달한 끼를 보여주는 부분이 훨씬 초점에 맞춰 있는듯 하다.
나는 이름과 속표지 부분들이 분위기 있어서 맘에 들었다. 잔잔한 거 보고싶은 분에게 추천.
속

자 어서 신간들을 정리하자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카모 나바코
제목: 미움도 연정의 하나
감상: B-
으음.... 난 이작가는 고양이 같은 수를 그릴때가 훨신 좋은것 같다.
대부분 이런 눈 커다란 바들바들류를 좋아하시는 듯 하지만...ㅠ;
암튼 그렇다고 나쁘진 않다. 다만 내 취향은 아니였다는 거..
이분껏 중에선 '할렐루야'시리즈나 '사랑은 하룻밤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가 훨 취향이였다.
암튼 내용을 말하자면,
섬 같은 곳에서 소를 이끌고 살아가던 수는 도쿄의 대단한 남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어떻게는 묻지말자)
거기는 유명한 학생회가 있는데 어느부분이 특이하냐면 학생회의 사람은 각각 파트너가 있다.
서로 반지를 끼고 맹세까지 해야하는..이른바 결혼. ( 현실에도 이런거 있었으면 재미는 있겠다.)
암튼 그곳의 아주 잘생긴 학생회장씨는 앤..아니 파트너가 없었고, 수가 전학오자 다른 멤버들이 잘됬구나 동의도 얻지 않은 체 파트너의 자리로 올려버렸다. ...는 내용.
다음부터는 다들 예상할거라 믿는다..-_-;
암튼 이분 취향인지 수는 계속해서 찔끔찔끔 바들바들 후다닥 훌쩍훌쩍 흠칫흠칫 거려서
눈이 돌아가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로 전개가 좀 빠른건지..()
제목은 복수물을 연상하기 쉬우나 사실은 수가 공이 자길 미워하나 하고 덜덜 거려서 만들어 진것 같다.
암튼 재미로 볼만 하다.
소장가치는...솔직히 no.
그중 내가 좋아하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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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냔이 블로그에서 받아 왔다.
A 둘 다 좋다는 적극적인 타입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키지마 효우고
제목: Giocatore, 포획계획
감상: A-
저 Gio- 란 단어는 훌륭한 선수라는 뜻이다.
그니까 완전히 말하자면 명선수 포획계획...쯤이 되려나..-_-;;;
작가가 낸 첫 단행본인데 꽤 재미있게 봤다.
참고로 말하자면 떡대수랄까.
...........아니 그렇다고 저기 왼쪽애가 수라는건 아니고.
표지에선 꽤 호리해 보이나 (얼굴이 예쁘장해서 그런지..) 참고로 꽤 두툼하다.
요즘 두께 2cm도 안되는 팔들을 보다가 이걸 보니 눈이 꽉 차는게....흐뭇.
표지작의 내용은......
대강 축구부의 영웅인 선배를 사모하여 못된짓을 한 후배 매니저의 이야기.
...여기서 더 말했다간 내용 다 쓴다..너무 짧은걸..
총 7 단편이 수록. 다들 나름 맘에 들었고 그중 하드한거 한개..어쩌면 두개.
그중 [brother Guilty]는 대체가...뭐야 왜 끝내는 표정이 그런거야..좋아하는거야 아님 아닌거야!
.......아핫.암튼 그런 이야기.
이중에 가장 좋았던건 [아슬아슬한☆ 카운트 2.9!!] 였는데.
딱 좋은 나이인듯한 아저씨..와 파릇파릇 청년의 이야기 즉,
바에서 처음 만나서 나름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데, 청년의 몸에는 어째선지 몸에 멍이 늘어간다.
그것에 대해 고민도 되고 왠지 걱정이 되는 아찌에게 바의 마마가 기분전환용으로 레슬링 표를 준다.
란 내 취향에 푹 빠지는 내용 항가항가.
더 이상의 네타는 안하겠다.
암튼 짧지만 나름 에로도도 있고 재미있기도 하고, 재탕 가능성이 충분한 책.
그림체는 대강

표지작의 수.

인석이 공.

..저 묘한 표지는 뭘까 ㅋ
참고로 무지 웃었던 것.

푸!!!!!!!!!!! 그,그래 장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물이란 근육x근육이라던지 땀내나는 아저씨들의 향연이라던지, 굉장히 현실감있는 류를 말함.
가장 큰 예론 MR.YA 가 계심...()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후카이 유우키
제목: 그것은 내 사랑이 아니야 (..한국어판으론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다..)
감상: B
음하하 이번에는 따끈따끈한 녀석을 준비했지롱.
아직 한국은 들여오지 않은걸로 알고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 흐뭇...한 기분도 잠시
내용은 평범.... 난 당신의 다리털묘사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예전의 열성으로 돌아와요!
(..하기야 예전에도 평범한 내용이였던가...)
아 참고로 이건 내가 일본어를 해석한건 아니고(...) 변역을 해주셔서 본거지 ㅋㅋㅋㅋ
난 그렇게 능력자 ㄴㄴㄴ....()
암튼 내용은 조금 평범하다면 평범한 쌍둥이물.
물론 둘이 좋아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편집일을 하고있는 수 (카이즈카 카즈노부)는 쌍둥이 동생 미나미 소우타
(..성이 다른건 부모님이 이혼해서) 의 부탁을 받고 하룻밤 잤던 옛후배를 대신 차러갔지만,
우연히 그 후배는 수가 좋아하는 작가 공 (아키하라 타카시)이였다.
욕심이 난 카즈는 입다물고 계속 속인체 사귀기로 한다.
...조금은 들어본 내용이지만 그래도 이분 특유 부드러운 그림체가 잘 어울린다.
재탕의 가치도 있고..
B를 줘서 나도 아쉬운 작품.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카오 사에코
제목: 치한 다이어리
감상: C
왜 자꾸 별로인것만 올리냐 물으신다면, 우선 써놓고 치울녀석먼저 쓰기 때문이지요.
..........
표지작의 내용이란,
전교생 기숙사제인 남학교 성체리벨(...)학원,그곳은 세속과 단정된 상태로 곱게자란 도련님들의 낙원...
이라고 쓰고 시골에 처박혀 있는 동정 감옥.
그래서 전교생 99%가 동정. (....)
때문에 유일한 경험자인 공에게 인터뷰를 하러고 정보부에 있는 수가 따라붙는다는 내용.
ㄱ-.........
스토리가 총 5개인다 다 맘엔 안들었다. 또 그림체가 이런류를 싫어하기때문에;;
그래도 나름 달달해서 좋은 분도 있을것같다.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너무 작다...
루빌에서 찾은 이미지지만...절판이라 ...()
작가: 하야세 미사키
제목: 사랑만 있으면
감상: ..C+ (웃겨서 봐준다.)
밴드물(..이걸 밴드물이라고 해야할까..)와 개그맨물이 나온다.
....솔직히 그걸 지망하는 녀석들이다..(한 건 없다는 말..)
내용은.....음.....저기........
...그냥 개그로 보자.

여기 위에서 설명 했지만, 4컷만화들과 중간중간 스토리모드가 껴있다.
그림체는 작가가 워낙 동인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삘이 물씬.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아니 우선 그림체부터 잘해봐..
8등신 인간형을 못 그리잖아..
아무튼 저기 빨간딱지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소프트하고 개그계라
괜찮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을듯.
...그치만 난 소장하기엔...좀...
*수정
이미지가 더 큰게 있나 찾아보다가 루빌에선 이걸 19로 안치더라...
그 빨간딱지는 어디간거지!!
......아무튼 씬은 있긴있다만 19정돈 아니였던 모양..........ㅋ.
※ 참고로 이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마루야 카에
제목: 원하시는 대로
감상: c+
...그래 ..솔직히 저 제목에 끌렸다..
사실 이분 그림체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
내용은 왜 맘에 안드는지..허허허..
표지작의 내용은 대강,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부자 할아버지의 존재를 깨달았지만, 이미 병원에서 중병을 앓고 계셨기 떄문에 돌아가시고 급 부자가 된 약간의 애정결핍 고딩이, 집사...이자 매니저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ㄱ-...진짜 그거밖엔 없어...
총 3커플이 등장하지만......
그닥 그래....-_-....
표지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코노하라님의 나름 최근작...에 들어가는 책이다. 삽화는 무려 야마시타 토모코님!
왜 이분 삽화에는 짱짱한 사람들이 다들 맡아주시는 건지..-ㅠ- 이래서 더 못 끊겠다.

이것이 무려 겉표지!!
작가: 코노하라 나리세
제목: 장미빛 인생
감상: A+!!! (공이 싫다는 분도 있겠지만 난 좋았기때문)
[어리석게 살아온 탓에 집도 가족도 모두 잃고만 모모타.
살아봤자 아무 소용없다며 자포자기에 빠지려던 순간, 우연히 지나가던 경찰관에게 제지당한다.
고지식한 바른 소리에 화가 나서 그 경찰관 하마우즈에게‘안게 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지만,
그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모모타를 구해주었다-.
그를 위해 살기로 맹세하는 모모타였지만… 순수한 사랑이 모든 것을 바꿔나간다.]
시점은 코노하라님 답게 모모타 (공)으로 글의 순서는 현재-과거-현재-미래 의 순서로 써진다.
첨부터 6년의 시간동안 콩깍지 씌어온 커플을 보여주고 중간 중간 과거를 회상하는 식인데
무엇보다 본편뒤에 론의 시점과 론의 선배, 진고의 시점으로 나와주는게 정말 좋았다.
자 우선 주인공들을 설명해보자.
모모타 야스오.. 현 직업은 파견전문서비스 '괴롭혀 주세요♬ 엠마누엘 클럽'의 사무실의 접수담당.
머리 나쁘고, 얼굴도 못생겼고, 고등학교 중퇴에다가, 폭주족 출신, 그리고 마약으로 전과 3범....
....굉장한 녀석을 주인공으로 뽑으셨다...
아니 사실 성격은 무진장-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라.. 좀 바보스럽고 찌질..이라면 그렇다고도 할수있는..
-_-;;
과거는 이렇다.
마약중독으로 감방을 왔다갔다 하던 모모는 부모님곁에서 열심히 일하자는 결심을 한다.
출소하고 돌아온 모모가 들은 소식은 부모님이 자신을 보러오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것과,
경멸하듯 보고 있는 형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의 절교선언. 죽고싶어서 싸구려 마약을 왕창 사고 들이 마셨으나 추한 모습으로 결국 또 살았다. 마지막으로 떨어져 죽을 각오를 했지만 그때 경찰관이였던 하마우즈 론에게 발견되어 또 다시 살게된다. 열받은 소리가 날 책임져. 싼 호텔방으로 데려가 쳐녀(..)였던 론을 확..
...이정도 쓰자..후우..
약간 배경이 이렇고 주인공들의 직업상 조폭/마약이야기도 들어있다.
점점 사건이 진행되면서 과거도 펼쳐지는것이, 어떻게 저런 윤락업소 매니저와 형사가 사랑에 빠질수 있을지 그리고 바보 모모가 어떻게든 론에게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고 별짓을 다 하는지 알수있다.
론도 귀여운데다가 모모는 특히나 나의 취향이라서 하악..
암튼 끝까지 만족스러운 책이였다.
..다만..
불쌍한 모모..ㅠㅠ 대체 모든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말할정도면..어떻게 생긴거야..ㅠㅠ
삽화에선 나름 괜찮지 않나??응?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글과 그림은 나하고 안맞나봐....^^.....
...
역시 낙서할때가 가장 맘편하고 좋다 흑흑...
그래도 마이너란 자기 취향을 보고싶어서라도 자급자족하는 종족...
ㅠㅠㅠㅠ
나도 메이저에 들여보내줘..
볼필욘 없다

올만에 다시 옛 블로그를 뒤지다가
요것도 발견했다.
몇몇분들은 안했을거라 생각하면서,
아 참고로 저 아래 밑줄은 내가 한거.
프랑스 국립심리학연구소에서 만든 성 취향 테스트라고 해요.
A 와 B 가 총 몇개 체크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설문을 해주세요.
- 두문장중 마음에 드는것을 고르시오.
1. 행복한벼룩 (A) vs 감기걸린붕어 (B)
2. 지독한감기 (A) vs 바퀴달린안경 (B)
3. 귀여운감자칩(A) vs 붉은잔디 (B)
4. 보라빛레몬 (A) vs 우유빛딸기 (B)
5. 늙은여우 (A) vs 젊은양 (B)
6. 호시탐탐양을 노리는 늑대의자살 (A) vs 기억을 지우고 살아가는엄마 (B)
7. 스킨십을 좋아하는 무지개 (A) vs 멧돼지를 쫓아가는 가방 (B)
8.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슬펐지만 나는 버터를 후라이펜에 발랐다 (A)
vs 지나치게 차별하는 여자 교사는 교통사고로 가벼운경상을 입었다 (B)
9. 밤을 좋아하는 남자 (A) vs 낮을 좋아하는 남자 (B)
10. 지나치게 늘어난 손가락 (A) vs 기대고 싶어지는 발가락 (B)
A의 점수 -> 50 B의 점수 -> 10
자기가 체크한 A의 개수 곱하기 50 + B의 개수 곱하기 10을 해주세요
결과라구
-400이상 : Gay(동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X-Type
당신은 지금이라도 게이/레즈비언인권센터에 가입을 하지않았다면 하길 바란다.
-300이상 400미만 : Bisexual(양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Z-Type(L)
하지만 당신은 이성보단 동성에게 좀더 호감을 나타낸다.
-180이상 300미만 : Bisexual(양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Z-Type(R)
하지만 당신은 동성보단 이성에게 좀더 호감을 나타낸다.
-180이하 : 완벽한 Straight(이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Y-Type
동성애를 혐오해 호모포비아가 될수있으니 주의가 필요.
자 다시 말하지만 전세계 인구의 77%가 양성애자이고 20%가 동성애자, 단 3%가 이성애자라는 사실.
...
그니까 나는 인류의 77%라는 거야.음음.
ㄲㄲ언니가 했길래 함 다시 해보자는 맘으로 테스트 봤다.
| 일탈적 개인주의, 아방가르드 영역 | ![]() | |
| 창의적이고 예술적인,열정적이고 자유분방한, 시대를 앞서 나가는 것들 선호함. 예술, 문학에 조예가 깊을 가능성 높음. | ||
|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참신하고 변덕스러운, 주관의 영역 | ![]() | |
| 색다르고 참신한 것이 중요. 변덕이 좀 심한 편이거나, 희귀하고 감각적인 것에 끌림. | ||
“어제는 내일 같지 않을 것이고, 변덕 외에는 아무 것도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 퍼시 B. 셀리
참신한, 희귀한, 새롭고 독특한 것들을 추구하는 영역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특별한 기준은 없으며 오직 나 자신의 느낌과 주관, 변덕이 중요한 곳입니다.
개성도 줏대도 없는 따라쟁이들, 지적인 척 잘난 척하는 속물들,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뻔하고 지루한 연속극들은 추방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똑같잖아....-_-;
하기야 사람 성격이 그리 빨리 달라지는 건 아니지..어허허
여기서 시험 보길!
음냐
아는사람이고 마침 그사람 생일이라서
그냥 싸게 (만약 이녀석을 독 호텔에 보냈다면 들 돈이 얼마일지 생각해봐라...) 받아줬다.
일주일...
너랑 나랑...-_-
잘 지낼수 있을까? 응?

무엇부터 올릴까 생각하다가 결국 우선 가장 최근에 본 Mysterious Skin을 얘기하고싶다.
감독: Gregg Araki 그렉 아라키
출현: 브래디 코베, 조셉 고든-레빗, 엘리자베스 슈, 메리 린 라즈스쿠브
(귀찮아서 이름은 영어 생략.)

(이녀석 연기가 장난아니다!..다만 욕할땐 너무 어설프긴..)
2004년에 만든 작품이지만, 영화는 예전의 배경으로 지어졌다.
중간 중간 날짜와 년도가 떠올르지만 그것 말고도 옷이나 화장법...같은 걸로 옛날을 느끼게 해준다.
(솔직히 이렇게 일찍 만들어 졌을거라곤 생각도...)
처음 환상같은 과자들의 비와 그것을 즐겁게 맞고있는 아이가 뜨고,
두 아이의 나레이션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Sumer 1981
Brian Lackey
"Sumer i was 8 years old, 5 hours just disapperared in my life."
Neil McCormick
"Sumer i was 8 years old, it came to first time."
브라이언은 어린이 야구부 Panther 에서 가장 형편없은 선수였다.
언제나처럼 벤치에 앉아있다가 비가 너무 오는바람에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
부모님은 아무도 오시지 않고, 그저 비오는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것만이 기억날뿐, 5시간 후 코피를 흘리며 지하실에서 누나에게 발견되었다.
닐은 아버지가 없다. 언제나 어머니는 남자친구와 함께였고 이번에도 남자친구의 의견으로 닐을 아구부에 보낸다. 거기서 만난 하이더란 코치를 만나게되는데, 어머니의 침대및 에로배우같은 얼굴이였다.
감독의 칭찬을 듣기위해 닐은 Panther에서 best player가 됬다.
어느날 야구부모임을 위해 감독이 집으로 찾아오지만 차안에는 오직 자신과 감독뿐이다.
그렇게 둘은 감독의 집에 가게되고 닐은 그 안에 있는 과자와 게임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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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네타. 내용은 말하지 않는게 역시 좋겠지.
전체적으로 좋았다. 점점 삐뚤어지는 닐이나, 한부분이 빠진듯한 브라이언.
UFO를 내세운것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진짜로 보여주기보단
멀리서 파란 불빛과 희미한 물체가 보였다..정도로 끝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
한사람 (브라이언에겐 두사람일까..)에 의해 아이들은 묘하게 뒤틀려버렸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 코치는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두 아이에겐 아버지가 필요했다는 점.
나는 그닥 어린시절 아버지와 일이있던 아이들이 게이가 된다는 설은 믿지않지만
여기서 희미하게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은 두 아이가 엮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관 달리 아주 잔잔하게 끝이났다.
[우리가 캐롤을 들으며 앉아 있는 그때에
나는 브라이언에게 이젠 끝났다고
그리고 모든게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치만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난 더 이상 말할수 없었다]
99분쯤이고 오- 괜찮은데 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보는게 좋겠다.
씬도 ..음 닐의 시점에서 꽤 나오는 편이지만 다 처리했기 때문에 편하게(?) 볼수있다.
영화자체도 NC-17이니까.
나의 자잘한 생각
이런 퀴어물에선 주인공이 난도질당해 죽는 일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난 정말 누구한테 죽을줄 알았다;
그치만 그 중에서 가장 웃겼던, 그리고 맘에 쏙 든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분!!!!꺅!
덩치는 엄청 좋은 주제에!!
그렇게 닐을 거칠게 몰고 가더니!!!

"F**k me"
아..최고...
저 덩치차이라니... 이건 팬서비스였다...
아,아무튼 쾌락과 세이프 sex를(..) 알려준 뉴욕커 아찌란 캐릭이였는데, 너무 맘에 들었다..으흐.
이거 bl리뷰를 하곤 싶은데,
막 만화속 살짝 보여주고 내용 살짝 보여주는...
...............걸 해도 괜찮은건가?!
아아아...걸리는건 사양이야....
걍 점수 쓰고 내용만 살짝 써버릴까나..퉤
누구씨의 영향으로 시작하는 블로그지만,
암튼 다음을 누루고 온만큼
열심히 해보고 싶다!!!!
-_- 라고 써도 어차피 안할땐 안하겠지.
첫글이 이런 무책임의 글이라니
이 블로도 참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