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시오
제목: 사랑은 서투르지만
감상: 으음...B+
솔직히 그림체는 아직 비정확 하고. 인체도 좀 비꾸정도 한듯 하고. (개성이라고 볼 정도지만)
그치만 이정도면 다음에 내는거에 기대할만 한듯합니다.
참고로 영어 제목 인지, 부제인지 Love hetarist에 웃은건 저뿐? 므하하
뭔 단어지..하고 생각하다가 읽으면 헤타리스트가 된다는 걸 나중에야 눈치챘습니다 ㅋㅋ.
ヘタレ 헤타레: 생기가 없고 지친, 한심한, 얼빵한 이란 뜻의 일본어 입니다. 신조어죠 ㅋㅋ
아무튼 이게 +를 받았던 부분은 다른건 둘째치고
바보 찌질공과 엘리트 수를 표지작으로 냈다는 점과 [Brother!]
(그리고 찌질공이 많아서 좋았슴다...역시 제목이 헤타리스트니..ㅋㅋ)

아저씨!!!!!!!!!!!!!!!!!!!!!!를 내보냈다는거. ^^....움허허....
나름 볼만 합니다.
다만 첫째작 늑대와 아기염소에선,
대체 중학생인지 고딩인지 모를 조그마한 놈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아무런 모럴도 없이 그냥 이유 없는 사랑에 빠져 해버리는 점.)과
경찰씨한테 반했다고 그냥 우선 손부터 대는 놈 이 스토리에 있다는 것만 빼면 솔직히 괜찮았아요.
덧붙여.
근데 마지막의 [사랑은 서투르지만]
.......사랑만 서투른게 아닌데.....?ㅠㅠ...크흑...찌,찌질해...그치만 그 점이 좋다...



찌질함을 보여주는 만화는 .....내 손에서 놓을수 없는. 접착제..보다 뭔가 더 습기찬 끈끈이....같은 느낌이지 ㅋㅋㅋㅋ 혼자 헉흑학힉 아오 안타까워를 연발하게 만들지 ㅋㅋㅋ 아..마지막 컷 깜장머리..내..취향은 아니지만 눈빛이 좋다
답글삭제@달동산 - 2009/11/22 20:36
답글삭제아...불탈것 없이 너무 짧았어 ㅠㅠ 이 만화의 평점이 오른건 다 아저씨와 이 수염씨덕분인데..ㅠㅠ
그치..나도 그래서인지 찌질이 너무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