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녀이자 만화오덕이라는건 꽤나 아슬아슬한 경계에 서있기 마련인데.
꼭 어느부분을 보다가 참을수없는 장면이 나올때가 있다.
그럴땐 그냥 팬으로 보고싶어도, 분명 여기가 함정이자 팬서비스일껄 알면서도 불끈 하는 동인심.
ㅠㅠ....
만화는 우선 만화로 봐야하는거고
동인심은 자기 블로그나 개인 곳에 올려야한다고 우선 생각하는 바라..
그냥 만화를 보는 눈과 동인심으로 가득찬 눈은 따로 따로 필터링을 한다.
...그런데.
가끔 그게 안먹힐때가 있는데...

자,잠깐!
솔직히 이런 장면은 모두에게 아주 힘들고도 어려운 내기라는걸 보여주기위해
이런건 아주 더럽게 묘사해서 독자들에게 울렁거림을 줘야하는 장면 아니였어?!
아님 단지 내가 더러운 동인녀라 그래?????!!(이글이글)
....그래 솔직히 내 취향은 공은 곰같이 생기고 수는 오만한 여우과란거...나도 알아....

아니 그럴필요까진 없어. 넌 수거든.
그치만 이것은 오직 나만에게 해당대는것이 아니라,
많은 동인녀, 심지어 만화가까지도 팬질을 하게 한다는거다.
오늘 발견한 무시무시한 동인지. 카쿠야마 카즈호님의 count 3를 말하자면
(이분은 떡대수 좋아하는 분이긴 한데 항상 스토리가 강간밖엔 없어서 별로 좋아하진....)
무려 1권부터 30몇권까지도 전-혀 전--혀 그림체가 변하지 않는 호러보다 무서운 레이싱 만화,
이니셜 D의 동인지!!(처음 봤어!!)
더 무서운건 나도 이거 보며 좀 그랬다는 거지.....-_-;;;;;;;;;;

[거대하고.....넓고....깊고....부드러워........]
뭐시?!(햙햙)
아...암튼 내가 잠시 혹했던
팀의 리더 아니키에게 둘다 버닝했다는거..-_-;;
물론 이분의 동인지는
무려 형제인데 상관없이 케이스케x아니키 지만...ㅎㅎ;;

참고로 이분것 치고 귀여우니 이 원작을 아는 동인녀시라면 한번 찾아보는것도?
그래 나의 불끈거리는 동인심은 일상생활에도 항시 적용중이지.....저런 직접적인 단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좋지......
답글삭제@달동산 - 2009/11/22 20:31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나만 이런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에 불끈해 핸드폰으로 언능 찍은 내가 잘못은 아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