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사쿠라이 료우 (혹은 사쿠라이 료)
제목: 작은 악마의 성역 (1, 2)
감상: ....B
아아.
실망했다
이거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던건데.....
기대가 크다보니 실망도 커버렸어.....
1권은 그나마 재미있게 읽었지만...
2권에서 내취향과 좀 멀이져 버린듯.
정말 개인적 감상이지만 이분의 [연화] 나 [얄미운 입술] 이 더 재미있네요.
어쩐지 이게 이분 스토리가 아니라 만화를 위해 이고우 루우님이 수고하셨더군요.
.....
...그래요. 별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제목이 소악마, 작은 악마라서 수가 악마날개가 보일정도로 사악한 여우류라고 생각했는데..
철저히 뭉개진 저의 빈약한 상상력...-_-;;
혹시나 이런 내용일까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 이런 내용 아닙니다.
총 4커플이 나오는 만큼 2편인데 약간 긴 만화를 보신것같은 기분이 드실지도..
커플 소개
우선 1권에선 두 커플이 나오는 데,
예전엔 고등학생과 형 친구 대학생의 관계였던 회사원과 설계사 스토리. (1권 표지)
[레이지에겐 잊지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 10년전 자신을 잔혹히 찬 남자,
카가미를 우연히 만나게되고, 옛 상처가 있음에도 레이지는 달아오르게 되는데...]
라는 설정을 가진 커플인데.. 너무 쉽게 흘러간 기분이지만..뭐 수염덕에 봐준다.
(...아니 조금 이해안가는 부분은 대체 왜 이미 주구장창 했으면서 헤어진거야..였지만 -
그래도 귀여운 커플이니 넘어갈수 있지요.)
두번째는 주인공 (2권에선 자리가 없어지지만..;) 회사원씨의 회사 사장과 회사 이미지 모델 커플.
(2권 표지)
왼 모델(수) 오른쪽 사장(공)
1권 말부터 2권에선 주 중심이 두번째 사장x모델 커플로 중심이 옴겨졌달까...
아. 세번째인 모델에게 반했던 광고 디자이너씨와 담당자 커플은 좀 취향이였지만....
왼 담당자 (수) 오른쪽 디자이너 (공)
....너무 짧아....ㅠㅠ.....왜..왜.. 너무해....
그리고 마지막. 내 정말 취향을 벗어나버린 마지막 커플 1권 회사원씨 동료와 조각가.
왼쪽 회사원 (수) 오른쪽 조각가 (공)
...잠깐? 이봐 너. 아무리 바보라지만 강간당했다고?! 뭐 처음엔 수위는 낮았지만 완전
변태스럽고도 스토커스러운 말도 뱄었는데! 그런데 그냥 그 집앞에 지발로 찾아와 강간당해??!
....뭐 뻔하죠. 여기서 대체 왠지 사랑을 느끼게된 수씨....ㄱ-....야야...
....아아....싫어.......이건 아냐.....
게다가 이렇게 되서 서로 아는 중심인물 모두 호모★란 결론.....-_-.....
그래도 외전은 귀여웠지...후우.
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지막 커플만 아니였다면 잘 넘어가 줬을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찝찝했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 기운빠진듯한 리뷰여.
답글삭제수수수ㅜ수염공 조치......나도 세번째 커플 수염공이 마음에 들어 u//u...안봤지만 ㅋㅋㅋㅋㅋ
@달동산 - 2009/11/22 20:08
답글삭제응...기대가 너무 컸어 ㅋㅋㅋㅋㅋ
사실 더 찝찝한 리뷰는 더 있음...
그치만 다음을 위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