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 올릴까 생각하다가 결국 우선 가장 최근에 본 Mysterious Skin을 얘기하고싶다.
감독: Gregg Araki 그렉 아라키
출현: 브래디 코베, 조셉 고든-레빗, 엘리자베스 슈, 메리 린 라즈스쿠브
(귀찮아서 이름은 영어 생략.)

(이녀석 연기가 장난아니다!..다만 욕할땐 너무 어설프긴..)
2004년에 만든 작품이지만, 영화는 예전의 배경으로 지어졌다.
중간 중간 날짜와 년도가 떠올르지만 그것 말고도 옷이나 화장법...같은 걸로 옛날을 느끼게 해준다.
(솔직히 이렇게 일찍 만들어 졌을거라곤 생각도...)
처음 환상같은 과자들의 비와 그것을 즐겁게 맞고있는 아이가 뜨고,
두 아이의 나레이션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Sumer 1981
Brian Lackey
"Sumer i was 8 years old, 5 hours just disapperared in my life."
Neil McCormick
"Sumer i was 8 years old, it came to first time."
브라이언은 어린이 야구부 Panther 에서 가장 형편없은 선수였다.
언제나처럼 벤치에 앉아있다가 비가 너무 오는바람에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
부모님은 아무도 오시지 않고, 그저 비오는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것만이 기억날뿐, 5시간 후 코피를 흘리며 지하실에서 누나에게 발견되었다.
닐은 아버지가 없다. 언제나 어머니는 남자친구와 함께였고 이번에도 남자친구의 의견으로 닐을 아구부에 보낸다. 거기서 만난 하이더란 코치를 만나게되는데, 어머니의 침대및 에로배우같은 얼굴이였다.
감독의 칭찬을 듣기위해 닐은 Panther에서 best player가 됬다.
어느날 야구부모임을 위해 감독이 집으로 찾아오지만 차안에는 오직 자신과 감독뿐이다.
그렇게 둘은 감독의 집에 가게되고 닐은 그 안에 있는 과자와 게임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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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네타. 내용은 말하지 않는게 역시 좋겠지.
전체적으로 좋았다. 점점 삐뚤어지는 닐이나, 한부분이 빠진듯한 브라이언.
UFO를 내세운것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진짜로 보여주기보단
멀리서 파란 불빛과 희미한 물체가 보였다..정도로 끝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
한사람 (브라이언에겐 두사람일까..)에 의해 아이들은 묘하게 뒤틀려버렸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 코치는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두 아이에겐 아버지가 필요했다는 점.
나는 그닥 어린시절 아버지와 일이있던 아이들이 게이가 된다는 설은 믿지않지만
여기서 희미하게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은 두 아이가 엮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관 달리 아주 잔잔하게 끝이났다.
[우리가 캐롤을 들으며 앉아 있는 그때에
나는 브라이언에게 이젠 끝났다고
그리고 모든게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치만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난 더 이상 말할수 없었다]
99분쯤이고 오- 괜찮은데 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보는게 좋겠다.
씬도 ..음 닐의 시점에서 꽤 나오는 편이지만 다 처리했기 때문에 편하게(?) 볼수있다.
영화자체도 NC-17이니까.
나의 자잘한 생각


오 무비는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이 리뷰글을 시작해서 괜찮은건 찾아서 봐야겠는걸?
답글삭제@달동산 - 2009/08/15 12:27
답글삭제나름 괜찮은거 많아..한국것들도 은근 있고.
그냥 리뷰인갑다하고 슥슥 보고 있는데 태그에 퀴어무비!! 왕우1!
답글삭제@청소년 - 2009/08/15 16:57
답글삭제ㅋㅋㅋ 아니 저기 접어있는 부분을 보면 퀴어가 아니라고 해도 안믿을 내용인데 ㅋㅋㅋ그리고 이미 bl review목록에 있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