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키지마 효우고 - Giocatore, 포획계획

 

※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혀 드립니다.

 

 

 

 

작가: 키지마 효우고

제목: Giocatore, 포획계획

 

감상: A-

 

 

 

 

 

저 Gio- 란 단어는 훌륭한 선수라는 뜻이다.

 

그니까 완전히 말하자면 명선수 포획계획...쯤이 되려나..-_-;;;

 

 

 

작가가 낸 첫 단행본인데 꽤 재미있게 봤다.

 

 

참고로 말하자면 떡대수랄까.

 

 

 

...........아니 그렇다고 저기 왼쪽애가 수라는건 아니고.

 

표지에선 꽤 호리해 보이나 (얼굴이 예쁘장해서 그런지..) 참고로 꽤 두툼하다.

요즘 두께 2cm도 안되는 팔들을 보다가 이걸 보니 눈이 꽉 차는게....흐뭇.

 

 

 

 

 

 

표지작의 내용은......

 

대강 축구부의 영웅인 선배를 사모하여 못된짓을 한 후배 매니저의 이야기.

 

 

...여기서 더 말했다간 내용 다 쓴다..너무 짧은걸..

 

 

 

 

총 7 단편이 수록. 다들 나름 맘에 들었고 그중 하드한거 한개..어쩌면 두개.

 

그중 [brother Guilty]는 대체가...뭐야 왜 끝내는 표정이 그런거야..좋아하는거야 아님 아닌거야!

 

 

.......아핫.암튼 그런 이야기.

 

 

 

 

이중에 가장 좋았던건 [아슬아슬한☆ 카운트 2.9!!] 였는데.

딱 좋은 나이인듯한 아저씨..와 파릇파릇 청년의 이야기 즉,

 

바에서 처음 만나서 나름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데, 청년의 몸에는 어째선지 몸에 멍이 늘어간다.

그것에 대해 고민도 되고 왠지 걱정이 되는 아찌에게 바의 마마가 기분전환용으로 레슬링 표를 준다.

 

 

란 내 취향에 푹 빠지는 내용 항가항가.

 

 

더 이상의 네타는 안하겠다.

 

 

 

암튼 짧지만 나름 에로도도 있고 재미있기도 하고, 재탕 가능성이 충분한 책.

 

 

그림체는 대강


 

 

참고로 무지 웃었던 것.

 

 

 

푸!!!!!!!!!!! 그,그래 장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물이란 근육x근육이라던지 땀내나는 아저씨들의 향연이라던지, 굉장히 현실감있는 류를 말함.

가장 큰 예론 MR.YA 가 계심...()

 

 

 

 

댓글 6개:

  1. @프란츠 - 2009/08/25 14:30
    ㅋㅋㅋㅋㅋㅋ그것땜에 낚인 분도 꽤 된다는 소문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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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영팔님 그림체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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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소년 - 2009/08/25 15:03
    그렇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리기 묘하게 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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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왕 ㅋㅋㅋㅋㅋㅋ .......흡사 몸에 바람을 불어 넣은듯한 인상, ㄱ-

    작가님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센스쟁이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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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달동산 - 2009/08/25 1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도 장미를 좋아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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